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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어린이날 연휴 이벤트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어린이날 연휴 이벤트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어린이날 연휴 이벤트“풍성”
1일~5일 에어 손로켓 다트게임 등 다양 … 선물도“팡팡”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이 5월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ㅇ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어린이 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획됐다.
 
□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 ‘에어 손 로켓 다트 게임’이 펼쳐진다. 에어 손로켓을 이용해 과녁을 맞춰 얻은 점수에 따라 종이로 조립하는 비행기 모형(F4 팬텀 및 뉴포트), 고급 연필세트, 최고급 우산 등의 상품이 증정된다.
 
ㅇ 누구나 쉽게 날릴 수 있는 드론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드론 파이터 체험’도 매일 3회씩 진행된다.
매회 10명씩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ㅇ JAM은 또한 관람권 구매 전 고객을 대상으로 ‘JAM Mission Possible'행사가 진행된다.
매표소에서 배부하는 학습지를 받고 박물관을 관람한 후 문제의 정답을 맞춘 관람객에게 고급 연필세트, 수첩, 캐릭터 판 퍼즐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ㅇ 매일 6회에 걸쳐 ‘머리에 쏙쏙! 항공ㆍ천문교실’을 진행한다.
‘항공ㆍ천문 교실’은 세종대왕 당시 제작된 해시계인 대한민국 보물 ‘양부일구’ 및 국산 제1호 비행기 ‘부활호’, 에어 손로켓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신비한 항공우주 과학의 세계를 경험해 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매회 20명씩 무료로 운영된다.
 
ㅇ 이밖에도 행사 기간 JAM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JAM 풍선과 막대 사탕도 증정된다. 5일 이후에도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JAM은 개관 1주년을 맞아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가격을 대폭 인하해 지난 4월24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ㅇ 가장 큰 변화는 현재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테마관의 5개 테마시설 가운데 4개 시설(4인용 3D시뮬레이션 ‘오리온’ 제외)의 이용요금을 없애 전시관람권만 구입하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

ㅇ 가장 비싼 일반 성인의 경우 전시관람과 4개의 테마시설 이용시 25,500원을 지불해야 했는데 지금은 10,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ㅇ 가장 싼 요금인 제주도민 어린이의 경우에는 종전 15,500원(전시관람권+4개 테마시설 이용료)에서 6,000원으로 인하돼 무려 61%이상 할인됐다.
 
□ 서승모 JAM 관장은“JAM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주도민,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거리에 참여하시고 기념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해 4월24일 개관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JAM은 JDC가 미래 첨단 분야인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설립한 체험형 항공우주 전문 테마박물관이다.
 
ㅇ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날씨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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