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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홀 (Air Hall)

실물 비행기를 중심으로 비행기의 원리와 구조를 한 눈에 조망하는 에어 홀(Air Hall)

한국전쟁 당시 전투에 투입되었던 비행기부터 최근까지 대한민국 하늘을 지켰던 팬텀 전투기까지 26대의 실제 항공기들을 쾌적한 실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F-51D 무스탕 전시물 모습

F-51D 무스탕

F-51D는 미국 North American 사에서 개발한 프로펠러 전투기로, 애칭은 무스탕(Mustang, 야생마)이며, 1942년 최초로 비행을 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F-86F 세이버  전시물 모습

F-86F 세이버

F-86은 North American 사에서 제작한 미국 공군 최초의 후퇴익 제트 전투기로, 애칭은 세이버(Sabre, 끝이 뾰족한 검)이고, 1947년 10월 최초로 비행을 하였습니다.

MiG-19  전시물 모습

MiG-19

미코안 설계국에서 설계한 구소련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로 1953년 최초 비행을 하였습니다. 고성능 요격기로 제작되었으며, 대지공격 임무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F-5A 프리덤 파이터  전시물 모습

F-5A 프리덤 파이터

F-5A는 미국 Northrop사에서 개발한 경량 전술 전투기로, T-38 항공기를 기본으로 제작하였으며, 애칭은 프리덤 파이터 (Freedom Fighter, 자유의 투사)이고, 1959년 최초로 비행을 하였습니다.

F-4D 팬텀  전시물 모습

F-4D 팬텀

F-4D는 미국 McDonnell Douglas사에서 F-4C를 개량하여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로, 애칭은 적에게 공포감을 주는 듯한 외형에 걸맞게 팬텀(Phantom, 유령 또는 하늘의 도깨비)라고 불렸으며, 1965년 최초로 비행을 하였습니다.

CH 701  전시물 모습

CH 701

일명 STOL기 (Short Take Off and Landing)라 불리우며, 뛰어난 단거리 이착륙 성능으로 험한 초지에서 선호되는 비행기입니다. 기체의 모든 부분에 금속 재료가 사용되어 내구성이 뛰어나 "하늘의 지프"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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