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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JAM, 한글날 기념 ‘무한상상 한글디자인 경연대회’ 성황리 끝나

 JAM, 한글날 기념 ‘무한상상 한글디자인 경연대회’ 성황리 끝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지난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무한상상 한글디자인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 JDC는 총 13개 팀(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행사 참가자들은 ‘우주’와 관련된 우리말을 주제로 3D펜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 특히 처음 접하는 3D펜으로 가족끼리 합심해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들어 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종채영 가족, 인천) 1개 팀을 비롯해 총 5개 팀에 상이 돌아갔다.
 
□ 양창윤 JDC 경영기획본부장(영업관리단장 겸임)은 “이번 무한상상 한글디자인 경연대회는 지역 주민들과 JAM 무한상상실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지원하는 무한상상실은 도내에서는 JAM이 거점센터로 선정돼 국민의 상상력을 현실화 하는 아이디어 공방으로 무료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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