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뛰기
주메뉴 바로 가기
퀵메뉴 바로 가기
본문 바로 가기
본문

새소식

제 7회 큐레이터와의 대화 달탐사의 모든 것을 5월 19일에 진행합니다.

제 7회 큐레이터와의 대화 달탐사의 모든 것을 5월 19일에 진행합니다.

5월 19일(토) 제6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달탐사의 모든 것"편이 진행됩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박물관 큐레이터 선생님이 직접 진행하는 대화형 심층해설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합니다. 

우리가 틀림없이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일 거라고 믿고 있는 그 발자국의 실제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란 걸 알고 계셨나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아폴로 11호의 기록사진 대부분은 암스트롱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셀카가 유행하지 않았는데 그럼 암스트롱이 찍은 우주인은 누구일까요? 
인류는 이미 50년전에 달에 관한 비밀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달에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당시에 알았던 달의 지식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달 탐사를 위해 필요한 우주의 상식과 실제 기술을 자세히 알아보고 달탐사에 관한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도 따져봅니다. 5월 19일 셋째 토요일에 함께하는 '달탐사의 모든 것'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제3회 제주항공우주과학축제 전날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특히 달사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달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동시에 열립니다.
많은 관람부탁드립니다.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은 11시 10분과 15시 10분에 각각 45분씩 운영되며, 당일 입장권 소지자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회당 20여명으로 제한되며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함께 진행합니다.
*전화예약:064-800-2000 / 현장접수:매시작 5분전까지 안내데스크
**(예고) 다음의 "큐레이터와의 대화-부활호 이야기"는 6월 2일(토)에 진행됩니다.

 

 

*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개관4주년을 맞아 새롭게 기획된 대화형 심층해설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마다 2회씩 박물관에서 근무중인 학예연구사(큐레이터) 선생님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주제와 관련된 풍부한 미공개 사진자료와 실물자료를 직접 현장에서 공개하면서 이해를 돕는 신설프로그램입니다.

** 이번 해설을 진행하시는 김행주(정2급 학예연구사) 선생님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유물관리와 해설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그리고 고려청자박물관에서 계실 때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과 ''나로호 발사성공특별전', '고려청자, 천년만의 강진귀향 특별전'등 다양한 전시와 해설도 담당하셨답니다.

첨부파일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