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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층 아이 놀이시설 담당하셨던 남자직원의 갑질과 여자직원의 불친절

지난 12월30일 비오는날 아이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1층에서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해하며 예상시간보다 길게 관람을 하고,

기대를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갔더니 아이 키를 물어보더니 여기는 이용할수 없다며 키가 애매한것같다고하며

아이에게 신발을 벗으라하고 맨바닥에 서도록 하더니 키를 재더라구요. 신까지 벗으라하면서 재길래 들여보내주려나보다했습니다.

하지만 2cm정도가 넘는다며 들어가지말라고하더라구요. 봤더니 키즈카페같은 놀이시설 이용하는 키재기였습니다.

저희는 놀이시설은 이용하라고해도 할 생각도 없었고 우주에 관한 시설물을 보러갔고, 1층 입장때처럼 밀고 들어가는 쇠로된 바가 있어서

밀고 갔을뿐인데..무슨 대단한 시설 들어가는것처럼 애한테 키를 재야한다. 신을 벗어라 아주 난리를 치더라구요.

결국 너무 불쾌해서 2층은 제대로 관람도 못하고 나오게되었습니다.

원래 이런 곳인가요? 12월29일 일요일 오후 3시30분에서 4시30분 사이에 2층 입구에서 맨발로 키재라고했던 남자분,

스페이스 9라고 되어있어서 안에 입구가 더 있나해서 들어가려하니 키가 안되는데 여기는 통과가 안되는 지역이라며 발도

못딪게했던 여자분에 대한 사과 원합니다. 우주 관람을 하려면 쇠바를 밀고 들어오지말고 밖에서 부터 보라고 설명을 좀 해주시면 안됐던건가요?

거기 놀이시설에서 놀고싶은 마음 1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쇠바를 밀고들어가니 스페이스 9가나오고, 화살표가 거꾸로 되어있고..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찾는데..뜬금없이 키가 안되서 지나갈수 없는길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화나서 나오다보니, 쇠바 밖에서부터 봐야하는 순서더라구요..

그 아이 놀이시설에서 못놀아서 환장한 사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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